[이칠수 기자] 부산시, 기록적 한파에 따른 시민 안전보호 강화 나서 휴먼평화방송

로그인 l 회원가입 l 기사제보

2023년 12월 08일 금요일

뉴스홈 > 정책 > 부산경남

확대 l 축소 l 기사목록 l 프린트 l 스크랩하기

- 이전기사 : [이칠수 기자] [서울신문 인터뷰 플러스] “6·25 참전 당시 참혹함 체험… 전쟁 종식·평화 정착 이뤄야”
- 다음기사 : [이칠수 기자] 한국 내 광우병怪動(괴동)을 지켜보면서 일본과 미국에서 살았던 필자는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

회사소개 | 광고문의 | 제휴안내 | 개인정보처리방침 | 이용약관

상호 : 휴먼평화방송(주) l 주소 : 부산 부산진구 부전로 101, 203호 (부전동, 에이치와이원룸) l 전화번호 : 0707-116-3927
발행인 / 편집인 : 이칠수 l 대표이사 : 이칠수 l 등록번호 : 부산, 아00244 사업자등록번호 : 605-86-13982
Copyright ⓒ 2017 by 휴먼평화방송 All rights reserved.